스스로를 ‘촌놈’이라 부르며 봉화를 위해 “소처럼 일하겠다”고 다짐해 온 권영만 국힘 경북도의원 후보<사진>가 지난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에 나섰다. 8·9대 도의회에서 활동했던 그는 “말 뿐인 정치인이 아닌, 현장의목소리를 즉각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무형 도의원으로 돌아오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선거사무소에는 임종득 국회의원, 최기영 봉화군수 후보, 군의원 후보 등 국힘 지역 후보들이 총집결했다. 이시하 전 도의장, 김경호 경북 의정회 회장 등 각계 인사와 지역 어르신·주민·가족 등 지지자들도 참석했다.
임종득 의원은 “봉화 1호 ‘오너 소사이어티’ 1억 기부자이자 2000 시간 넘는 자원봉사를 실천한, 지역 사랑과 주민 사랑을 행동으로 증명한 인물”이라고 치켜세웠다.
최기영 군수 후보는 “봉화는 지금 변화와 도약이 절실한 시점이고, 그 중심에 3선 도의원이 될 수 있는 권영만 후보가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시하 전 도의장은 “권 후보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을 ‘주물렀던’ 사람”이라고 전했다.
권영만 후보는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라는 초유의 어려움 앞에서 봉화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시 신발 끈을 조여 맸다”며 “정부 정책과 도정의 흐름, 예산 확보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봉화에 필요한 예산을 책임지고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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