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20 15:52:01

대구 신세계백화점, 올해도 전통시장과 상생 활동


황보문옥 기자 / 2366호입력 : 2026년 08월 0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신세계백화점이 2024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서시장 위생환경 개선에 나서며 전통시장과의 상생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2024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서시장 위생환경 개선에 나서며 전통시장과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상생 활동은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추진하는 1사 1전통시장 전담지원 사업 하나로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동서시장 내 청도추어탕과 제천다슬기, 아지매국밥 등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점검과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

백화점 위생사와 시장 상인은 개인위생과 식재료 보관 상태, 조리기구 청결, 소비기한 준수 여부, 작업환경 등을 함께 점검했다. 점포별 관리 상태를 살펴보며 현장에서 지켜야 할 위생수칙도 안내했다.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상인들과 식품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앞으로도 위생환경 개선을 비롯한 지원 사업을 지속하며 동서시장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동서시장은 지역의 소중한 전통시장인 만큼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소비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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