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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동의한방촌이 대구교육연수원과 함께 대구지역 초등학교 교감 승진대상자를 대상으로 직무연수에서 한방웰니스 산소방 체험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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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시장 조현일) 관학협력으로 운영되는 경산 동의한방촌이 교육 현장과 한방웰니스 문화를 연계한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의한방촌은 최근 대구교육연수원(원장 이옥정)과 함께 대구 초등학교 교감 승진대상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웰니스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학교 운영관리자로 필요한 건강관리와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 한방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교육 현장에서 한방웰니스 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약재 족욕을 시작으로 산소흡입 및 단전호흡, 한방약차 오감체험, 천연 한방 에센스 만들기, 향낭 만들기 등 동의한방촌 대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한방웰니스 콘텐츠를 경험했다.
대구교육연수원과 동의한방촌은 지난 2022년 9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교육과 한방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연수 역시 양 기관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교육 관계자들이 한방웰니스의 가치를 체험하고 향후 교육 현장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창한 대구교육연수원 연구사는 “교육가족 직무 역량 향상과 심신 회복을 위한 체험형 연수를 지속적 확대할 계획”이라며, “동의한방촌의 전문성과 차별화된 한방웰니스 콘텐츠를 교육과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용구 동의한방촌장(대구한의대 동의한방촌사업단장)은 “연수를 계기로 초·중등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한방촌에서 체험하며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한방웰니스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세대 인재 양성과 한방웰니스 산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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