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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권현 청도군수가 자매도시 경기 안산시청에서 '청도복숭아 특판행사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행사'를 열고 이민근 안산시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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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현 청도군수가 지난 5일 자매결연도시 안산시를 방문해 청도복숭아 특판행사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행사를 갖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도농 간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청도군과 안산시는 지난 2020년 11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박권현 군수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만나 양 도시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행정·경제·문화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청도군과 안산시는 고향사랑기부금 각 400만 원씩 80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간 유대 강화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청도군은 안산시 공무원과 향우회원 등을 대상으로 청도복숭아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판매 물량은 1.8kg 기준 2천300상자로, 청도 복숭아의 뛰어난 달콤한 맛과 우수한 품질을 직접 선보이며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기념품 교환 행사도 이어졌다. 청도군은 청도의 전통과 특색을 담은 감물염색 스카프와 손수건을 전달했으며, 안산시는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청수 싱글빈 와인을 답례품으로 전달했다.
박권현 군수는 “청도복숭아는 뛰어난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청도 대표 여름과일”이라며, “자매결연 도시인 안산시와 지속 교류를 통해 청도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두 도시가 함께 상생·발전하는 협력관계를 더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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