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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드금상 참소주가 리뉴얼 제품 홍보 이미지. 금복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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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주류기업 ㈜금복주가 대표 소주 브랜드 ‘참소주’를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였다. 주류시장에서 저도수 제품이 확대되는 등 음주 소비 방식에 맞춰 참소주 브랜드 경쟁력을 더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금복주는 최근 참소주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5도로 낮춘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참소주 특유의 맛은 유지하면서 소비자가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부드러운 음용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리뉴얼 제품에 참소주 고유의 듀얼여과공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깔끔한 맛을 유지하는 동시에 산뜻한 풍미와 부담 없는 목 넘김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주류시장에는 낮은 도수와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주요 업체들이 제품 도수와 맛을 잇달아 개선하고 있다. 금복주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고 지역 대표 소주 브랜드인 참소주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참소주는 올해 세계적 권위의 주류·식품 품평회인 '2026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금복주 관계자는 “참소주는 오랜 시간 소비자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인 만큼 가장 큰 강점인 깨끗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더 부드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 제품 혁신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대표 소주 브랜드로의 가치를 더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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