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20 15:52:56

김승수 의원, “K- 콘텐츠 역사왜곡 방지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개정안 대표발의


황보문옥 기자 / 2368호입력 : 2026년 08월 0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김승수 의원(국힘·대구북구을, 사진)이 지난 7일 K- 콘텐츠의 세계적 확산에 발맞춰 콘텐츠 속 역사와 문화 왜곡을 예방하기 위한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

최근 K- 드라마와 영화, 게임 등 한국 콘텐츠가 세계적 관심을 받으며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으나, 콘텐츠 제작과정에서 역사적 사실과 문화적 고증이 부족한 사례가 반복되면서 국가 이미지와 문화 신뢰도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

영상콘텐츠 내 자막 번역과 전통 복식 등 역사적 고증 오류가 발생하면서, 글로벌 OTT 를 통해 우리나라의 잘못된 역사·문화 정보가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김승수 의원은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난 5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함께 ‘중국 동북공정 OTT 확산 방지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고, 간담회에서 논의된 영상콘텐츠 문화주권 보호 관련 정책 제안을 개정안에 적극 반영했다 .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요 사업인 ‘국내외 콘텐츠 자료의 수집·보존·활용’ 세부 사업으로 ▲역사왜곡 및 문화고증 등에 대한 역사자문 지원 ▲통역·번역 및 감수 지원을 새롭게 추가하는 것이 담겼다 .

반크는 개정안이 반크 소속 청년연구원이 지속적으로 제기했던 글로벌 OTT 내 한국 역사왜곡 문제에 대한 정책 제안이 실질 입법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

박기태 반크 단장은 “글로벌 OTT 와 생성형 AI 시대에는 콘텐츠가 곧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창구가 된다”며, “콘텐츠 제작단계부터 체계적 점검 시스템이 갖춰진다면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예방하고, K- 콘텐츠 국제적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수 의원은 “K- 콘텐츠의 경쟁력은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정확히 담아 세계에 전달하는 데 있으며, 작은 역사 오류 하나도 국가 이미지와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제작 초기부터 역사 자문과 문화 고증, 번역·감수까지 아우르는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당위성을 강조했다 .

또한, “반크를 비롯한 민간 전문가 현장 경험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문화주권을 지키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국회, 콘텐츠업계,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K- 콘텐츠의 역사왜곡을 예방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3일 한국수력원자력(주)의 후원으로 지역 장애인 약 400명을  
경북남부보훈지청은 현대제철봉사단과 함께 13일 여름철 무더위와 해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상주 모서 문화체육회가 주관한 제12회 면민 체육대회 및 한마음 어울마당 행사가 지난 1 
엄상철 세무회계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 
김성용 대표는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대학/교육
영남이공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해외교류 특강  
DGIST, 103억 규모 과제 선정 ‘스스로 진단하는’ AI 유방 초음파 로봇 개발  
대구한의대 위탁 성주급식관리지원센터, ‘저염 식생활 인형극’  
대구 교육청, ‘2026년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 개최  
계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S등급’  
영진전문대-효림산업, 맞춤형 주문식교육 산학협력 협약  
경산동의한방촌, 초등 교감 승진 대상자 한방문화 직무연수  
영남이공대, AI 활용 교수법·학생 상담 역량 강화 워크숍  
DGIST 현정호 교수, BRIC ’한빛사‘ 선정 ‘조현병 동물모델 신뢰성 입증’  
국립경국대, 국립대학육성사업 2년 연속 최상위 평가  
칼럼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한다. 그러나 역사를 깊이 들여다보면 반드시 그 승자는  
나홍진 감독 신작 영화 ‘호프’가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 
내 건 표제를 읽으면, 올 여름은 시원한 것이 아니다. 역대급으로 지구가 화톳불  
122년간 기상관측 신기록 42.5도 고온에 극한 가뭄으로 남부지방 저수지가 고갈 
퇴계 이황 선생 탄신 500주년 이었던 2001년, ‘세계유교문화 축제’를 주관했 
대학/교육
영남이공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해외교류 특강  
DGIST, 103억 규모 과제 선정 ‘스스로 진단하는’ AI 유방 초음파 로봇 개발  
대구한의대 위탁 성주급식관리지원센터, ‘저염 식생활 인형극’  
대구 교육청, ‘2026년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 개최  
계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S등급’  
영진전문대-효림산업, 맞춤형 주문식교육 산학협력 협약  
경산동의한방촌, 초등 교감 승진 대상자 한방문화 직무연수  
영남이공대, AI 활용 교수법·학생 상담 역량 강화 워크숍  
DGIST 현정호 교수, BRIC ’한빛사‘ 선정 ‘조현병 동물모델 신뢰성 입증’  
국립경국대, 국립대학육성사업 2년 연속 최상위 평가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