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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서구·광주 북구 청소년 상호 방문 문화교류 캠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달서구 제공 |
| 대구 달서구가 지난 6일~7일까지 광주 북구와 함께 양 지역 청소년 80명이 참여한 ‘영·호남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영·호남 청소년이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지역 간 우의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 지역 청소년은 상호 초청·방문 방식으로 달서구와 광주 북구를 오가며 지역 명소를 탐방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달서구를 방문한 광주 북구 청소년은 달서선사관과 이월드를 탐방하고 달서구 굿즈 만들기와 워터파크 물놀이를 체험했다. 광주 북구를 찾은 달서구 청소년은 무등산생태탐방원을 둘러보고 워터락에서 물놀이 체험을 즐겼다.
청소년은 캠프를 통해 각 지역 문화와 자연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함께 활동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보냈다.
달서구와 광주 북구는 1989년 자매도시 교류를 시작했으며, 2004년부터는 양 지역 청소년 지역문화 이해를 높이고 화합과 우애를 다지기 위해 매년 문화교류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교류캠프가 영·호남 청소년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우정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지역 경계를 넘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