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20 14:37:14

달성,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9곳 추가 지정 ‘38곳 운영’

시간제 근로·긴급 돌봄 수요 대응, 촘촘한 보육망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연계, 틈새 돌봄망 완성

황보문옥 기자 / 2369호입력 : 2026년 08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달성군이 2026년 상·하반기에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9개소를 추가 지정하면서 달성군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과 더불어 촘촘한 틈새돌봄을 실현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이 2026년 상·하반기에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9개 소를 지정하면서 달성군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과 더불어 촘촘한 틈새돌봄을 실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달성군은 2015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38개 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창·하빈을 제외한 모든 읍·면에 배정함으로써 넓은 권역의 다양한 보육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시간제보육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정기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 중인 영아가 지정 어린이집이나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시간 단위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정규 어린이집에 입소하지 않아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예약해 이용할 수 있어 일시적 돌봄 공백을 메우는 데 도움이 된다.

달성군은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양적 확대와 더불어 지난 2023년 8월에 달성군형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을 대구 최초로 지정·운영면서 3년 만에 이용률이 2.7배 급증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메우는 핵심 안전망을 구축하는 질적 변화를 이뤄냈다.

시간제보육 이용 아동수도 2026년 6월 말 기준 433명으로 연말이면 900명 정도로 추정되며, 25년 653명 대비 30%나 증가하는 수치다. 아동 1인당 월 평균 이용건수도 5건에서 31건으로 시간제보육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한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확대를 넘어 읍·면별로 부모급여 및 양육수당 가구 등 긴급 돌봄 인구 수요와 이용현황을 분석해 군 전체 양육자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최재훈 군수는 “시간제보육 지정 확대를 통해 달성의 더 많은 영유아가 안정적 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군민이 체감하는 빈틈없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명품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3일 한국수력원자력(주)의 후원으로 지역 장애인 약 400명을  
경북남부보훈지청은 현대제철봉사단과 함께 13일 여름철 무더위와 해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상주 모서 문화체육회가 주관한 제12회 면민 체육대회 및 한마음 어울마당 행사가 지난 1 
엄상철 세무회계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 
김성용 대표는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대학/교육
영남이공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해외교류 특강  
DGIST, 103억 규모 과제 선정 ‘스스로 진단하는’ AI 유방 초음파 로봇 개발  
대구한의대 위탁 성주급식관리지원센터, ‘저염 식생활 인형극’  
대구 교육청, ‘2026년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 개최  
계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S등급’  
영진전문대-효림산업, 맞춤형 주문식교육 산학협력 협약  
경산동의한방촌, 초등 교감 승진 대상자 한방문화 직무연수  
영남이공대, AI 활용 교수법·학생 상담 역량 강화 워크숍  
DGIST 현정호 교수, BRIC ’한빛사‘ 선정 ‘조현병 동물모델 신뢰성 입증’  
국립경국대, 국립대학육성사업 2년 연속 최상위 평가  
칼럼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한다. 그러나 역사를 깊이 들여다보면 반드시 그 승자는  
나홍진 감독 신작 영화 ‘호프’가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 
내 건 표제를 읽으면, 올 여름은 시원한 것이 아니다. 역대급으로 지구가 화톳불  
122년간 기상관측 신기록 42.5도 고온에 극한 가뭄으로 남부지방 저수지가 고갈 
퇴계 이황 선생 탄신 500주년 이었던 2001년, ‘세계유교문화 축제’를 주관했 
대학/교육
영남이공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해외교류 특강  
DGIST, 103억 규모 과제 선정 ‘스스로 진단하는’ AI 유방 초음파 로봇 개발  
대구한의대 위탁 성주급식관리지원센터, ‘저염 식생활 인형극’  
대구 교육청, ‘2026년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 개최  
계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S등급’  
영진전문대-효림산업, 맞춤형 주문식교육 산학협력 협약  
경산동의한방촌, 초등 교감 승진 대상자 한방문화 직무연수  
영남이공대, AI 활용 교수법·학생 상담 역량 강화 워크숍  
DGIST 현정호 교수, BRIC ’한빛사‘ 선정 ‘조현병 동물모델 신뢰성 입증’  
국립경국대, 국립대학육성사업 2년 연속 최상위 평가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