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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최상수 iM뱅크 기관영업그룹 부행장과 이정환 한국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이 '자발적 에너지 감축 유도 및 ESG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뱅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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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가 13일 한국부동산원과 자발적 에너지 감축 유도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고객의 에너지 감축을 유도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iM뱅크는 부동산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의 건물 에너지 데이터와 금융 인프라를 연계해 고객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 참여를 유도하는 민간 참여형 ESG금융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1967년 10월 7일 설립된 대구은행은 57년 만인 2024년 6월 5일 시중은행으로 전환하고, 사명을 iM뱅크로 변경했다.
강정훈 은행장은 “iM뱅크와 한국부동산원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건물에너지 데이터를 금융과 연계해 고객의 자발적인 에너지 감축을 유도하는 새로운 ESG금융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iM뱅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ESG협력 사업을 발굴해 은행과 고객이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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