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이 최근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ESG대상에서 외교부장관상과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ESG대상은 환경·사회·협력체계(거버넌스) 등 각 분야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역농가와 연계한 ESG 축제 ▲지역 특산물과 관광명소를 활용한 걷기 행사 ▲봉화 사과 홍보와 소상공인 판매 장터 ▲기후변화 전시 등 지역상생 활동을 펼쳐 국내 수목원 가운데 유일하게 6년 연속 수상했다.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국립세종수목원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 운영 ▲야간개장 '우리함께야(夜)' ▲지역농가와 함께하는 봄꽃축제 ▲지역 문화예술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이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ESG활동 성과를 인정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중립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