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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필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 위원장(왼쪽 세번째)과 위원들이 옛 삼영초등학교 부지에 조성된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를 방문해 각종 점검을 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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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임시회 일정으로 옛 삼영초 부지에 조성된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와 후속 지원 시설의 건립 현황을 점검했다.
점검을 진행한 센터는 지난 2019년 정부 합동 공모에 선정돼 178억 원 사업비를 들여 조성된 핵심 기반 시설이다. 산업단지 내 기업 공간 제공과 산업안전 컨설팅,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운영 등 제조업 중심 산단을 체질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재 센터 내 기업 입주 공간은 11개 실 중 10개 실 입주가 완료됐으며 남은 1개 실도 연내 입주가 예정돼 입주율 100%를 눈앞에 두고 있다. 위원들은 수탁 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 측으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입주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당부했다.
부지에는 제2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스마트주차장, 그린스타트업타운 등이 연이어 들어설 예정이다. 시의회는 이들 시설이 준공되면 제조·창업 지원과 주차난 해소 등 다방면에서 시너지를 내며 지역 경제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필 위원장은 투입된 예산만큼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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