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1 19:11:23

안동, 카자흐스탄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민긍호․이동휘 선생 후손 등 12명 초청
인문가치포럼 참석․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조덕수 기자 / 2418호입력 : 2026년 11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카자흐스탄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행사 모습.<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경북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과 함께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 등 12명을 초청해 지난 28일~11월 2일까지 역사 탐방과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초청단에는 항일 의병운동을 이끈 민긍호 선생 고손자 텐 알렉세이 씨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동휘 선생 고손녀 유누소바 레일리아 씨를 비롯해 고려인 동포와 청소년 등이 참여했다.

초청단은 지난 29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개회식과 공식 만찬에 참석해 한국의 역사와 인문가치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 만찬에는 독립운동가 후손이 선조의 희생과 헌신, 독립운동 정신의 가치를 되새기는 건배사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포럼 참석에 이어 임청각과 하회마을 등 안동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를 비롯해 경주와 서울 주요 유적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국립서울현충원 등을 찾아 선열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권기창 시장은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독립운동가 후손과의 교류를 지속하고, 안동의 독립운동 역사와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지난 2024년부터 국외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사업을 추진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매년 해외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선조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후손에 대한 예우와 독립정신 계승을 위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북 문경시 농암면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1동이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협의회장 손국선) 산하 청년회(회장 전재용)가 올해 일곱 번째 
울진 근남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80세 이상 독거 어르신 5가구를 대상으로 ‘ 
상주 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 2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롤짜리 화장지 20세 
남부동 노인분회는 분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해 남부동 관내 경로당 19개소에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대구자원봉사박람회서 부스운영 우수상'  
경산 교육지원청, '경산학교예술교육한마당' 성료  
대구한의대 간호학과, 제31대 나이팅게일 선서식  
대구교육청 내년 예산안 4조 3301억 원 편성  
대구공업대, ㈜대동전자와 인재양성 산학협력 협약  
대구교육청, 당뇨병 학생 응급대응 보건교사 실습연수 ‘첫’ 도입  
DGIST, 고해상도 초음파 센서 개발  
대구한의대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청도감와인 활용 진로교육  
국립경국대 고령친화 캠퍼스센터&호명 노인대학,  
계명문화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3개 학과 S등급·1개 학과 A등급'  
칼럼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의 비대면 대형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대면 중형 강의에서도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죽음 이후의 세계가 궁금하다. 육체가 멈추면 의식도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대구자원봉사박람회서 부스운영 우수상'  
경산 교육지원청, '경산학교예술교육한마당' 성료  
대구한의대 간호학과, 제31대 나이팅게일 선서식  
대구교육청 내년 예산안 4조 3301억 원 편성  
대구공업대, ㈜대동전자와 인재양성 산학협력 협약  
대구교육청, 당뇨병 학생 응급대응 보건교사 실습연수 ‘첫’ 도입  
DGIST, 고해상도 초음파 센서 개발  
대구한의대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청도감와인 활용 진로교육  
국립경국대 고령친화 캠퍼스센터&호명 노인대학,  
계명문화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3개 학과 S등급·1개 학과 A등급'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