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9 20:56:14

“비상 민생경제 영수회담 즉각 열자”

추미애 “대통령 수용 기다리겠다”…“사드는 무용지물”추미애 “대통령 수용 기다리겠다”…“사드는 무용지물”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민생경제 전반에 대한 비상 민생경제 영수회담 즉각 개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추 대표는 이날 오전 20대 첫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영수회담이 열리면) 합의의 정치가 양극화 문제, 저성장 문제 해결의 일대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야당도 합의의 정치 실현을 위해 양보할 것이 있다면 과감히 양보하겠다"며 "대통령의 흔쾌한 (영수회담) 수용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추 대표는 가계부채와 관련, "가계부채 문제는 단발성·선심성 대책이 아니라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금융위원회에만 맡겨놓을 것이 아니라 대통령과 총리가 직접 챙겨야 한다.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가계부채 비상대책 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또 "가계부채 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 정부부처의 정책조정과 평가를 위한 가계부채 영향평가제 도입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그는 법인세 인상에 관해선 "법인세 정상화 반드시 해야 한다"며 "정부는 조세불평등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일 법인세 정상화가 불가하다면 무작정 반대만 하지 말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시급히 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이어 기업에는 "기업의 위기를 국민과 노동자들의 희생으로 살렸듯이 이제는 국민과 노동자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대기업이 나서 달라. 법인세 정상화에 대해 진지한 검토를 부탁드린다"며 "국회가 나서기 전에 대기업 스스로 검토하는 것만으로 대한민국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촉구했다.추 대표는 한진해운발 물류대란에 관해선 "물류 쇼크로 한국 해운산업이 최대 위기에 봉착해 있다"며 "그동안 해운업계의 부실경영 문제가 감지됐는데도 방치하다 금융권에만 책임을 전가하는 정부 부처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사드 배치에는 반대 의견을 분명히 했다.추 대표는 "이명박, 박근혜정부의 강풍정책과 외교무능이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면서 만들어낸 패착이 사드"라며 "사드는 북한의 미사일로부터 국민 안전을 책임지지 못하기 때문에 군사적으로 무용지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 사드 1개로도 국론이 분열되고 전국이 홍역을 앓고 있는데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할 때마다 사드를 계속 늘릴 수밖에 없다는 자가당착에 빠진다"며 "결국 국민의 분열은 더욱 커지고 국민 부담은 천문학적으로 가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추 대표는 "사드 문제가 우리에게 불편한 또 다른 이유는 그것이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외교적·경제적 선택을 강요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정부와 여당의 전향적인 자세 전환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