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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2월 대선을 앞두고 대권 경쟁이 조기에 가열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잠룡들이 광주지역에서 조직구성을 서두르고 있다.국민의당 천정배 전 공동대표의 대선 출마 준비를 위한 싱크탱크 겸 지지 모임으로 알려진 `자구구국(自救救國) 포럼'이 8일 야권 심장부 광주에서 첫 행사를 개최한다. 이 포럼에는 천 전 대표가 국민의당과 통합 전에 준비한 '국민회의 창당준비위원회' 출신 인사들이 다수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자구구국' 포럼 광주 준비모임은 이날 오후 3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 3홀에서 `아주 낯선 상식'과 `아주 낯선 선택'의 저자로 `영남패권주의'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해 온 김욱 서남대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갖는다.'호남은 대선 들러러인가?'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김 교수는 `전략적 선택=호남 불가론'은 호남의 숙명인가, `호남 참정권 포기'는 민주주의를 어떻게 왜곡하는가 등의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자구구국'은 평소 천 전 대표가 즐겨쓰는 용어로 '스스로를 구하고 나라를 구한다'는 뜻이다.국민의당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외곽조직으로 알려진 `시민네트워크 무등'도 광주조직 확장에 나섰다. '시민네트워크 무등' 서구지회가 지난 7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실에서 회원 100여 명과 기초, 광역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내년 대선과 맞물려 안 전 대표가 `안풍(안철수 바람)' 진원지였던 광주 조직 강화에 나선 것이다. `시민네트워 무등' 박민호 사무국장은 "이번 서구지회 출범을 시작으로 연내 5개구 지회 조직 확대를 완료해 명실상부한 광주 지역 시민들이 직접 뛰고 만드는 실천하는 시민모임의 전형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대선 출마 뜻을 밝힌 김부겸의원의 외곽단체인 `새희망포럼'도 오는 10월께 광주에서 대대적인 행사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새희망포럼 새 대표에는 박우섭 인천남구청장(더불어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 협의회 대표), 김 의원의 후원회장에 유인태 전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이날 행사에는 설훈 조정식 의원과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희망포럼' 광주지역 조직에는 이혜명 전 광주시정무특보 등 15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특보는 "10월중 대구와 광주 회원들이 함께 광주에 모여 대권에 도전하는 김 의원에게 힘을 실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근 창립총회를 가진 문재인 전 대표의 온라인 공식 팬클럽 '문팬'도 추석 이후 야권의 심장부인 광주에서 행사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정가의 한 관계자는 "야권의 심장부 광주가 더민주와 국민의당으로 갈리면서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면서 "내년 대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세불리기 경쟁도 조기에 점화되는 분위기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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