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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야당 대표들은 12일 청와대 회동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을 한목소리로 규탄하면서도, 사드배치 문제 등 북핵 대처 방안을 놓고서는 뚜렷한 의견차를 나타냈다.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박 대통령과의 회동 내용을 전했다.박 위원장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사드를 배치해야 한다"며 북핵 위기에 따른 사드배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 위원장은 사드배치 반대 의사를 밝혔다.박 대통령은 또 북한의 5차 핵실험에 관해 "국제사회와 (공조한) 제재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지만, 두 야당 대표는 "제재와 대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온도차를 드러냈다.박 대통령은 아울러 '대북특사를 보내라'는 추 대표의 제안도 "특사 파견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일축했다.박 대통령은 "북한에 대화를 제의했지만 거부하고 핵실험을 하고 (대화를) 시간벌기에 이용한다"며 "지금도 핵 탑재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더 완성시키려 한다. 우리와 대화하는 중에도 핵고도화만 고려한다"고 북한을 비난했다.박 위원장은 "결론적으로 북한의 무모한 핵실험에 있어서는 모두 함께 규탄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이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한편 박 대통령은 야당의 우병우 민정수석 퇴진 요구는 정면 일축했다.박 대통령은 우 수석 문제에 대해 "특별수사팀에서 수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경질요구를 일축했다.또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간 연장 문제에 관해서도 "특별법의 취지와 재정, 사회적 부담을 고려해 결정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박 대통령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등 검찰개혁·사법개혁 논의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한다고 하니 국민의 눈높이를 보고 하겠다"며 공수처 신설보다는 일단 검찰의 자정 능력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박 대통령은 또 12·28 한일 위안부 합의와 소녀상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소녀상 철거) 이면합의가 없었다"고 일축했다. 박 대통령은 "일본 정치인들이 소녀상 철거 등 여러가지 언론플레이를 하는데 정치권이 일본의 언론플레이에 말려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도 했다.박 위원장은 "우리가 국민이 바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대통령도 국정 문제를 말하고 이해를 구했다고 생각한다"고 총평했다. 박 위원장은 그러면서도 '박 대통령이 야당의 요구를 어느정도 수용했느냐고 보느냐'는 질문에, "'예스냐, 노냐'를 말할 수 없는 문제"라고 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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