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9 22:01:04

반기문, 귀국하면 누구부터 만날까

朴대통령 예방 조율…JP 1월 중 예방 예고朴대통령 예방 조율…JP 1월 중 예방 예고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임기를 마치고 1월 중 귀국해 본격적으로 대권 행보를 시작할 것을 시사해 내년 어떤 정계 인사를 우선 만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반 총장은 현지시각 15일 미국 뉴욕 유엔 사무국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3당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내년 1월1일에 귀국하겠다. 잠도 자고 휴식 취한 후 중순(일 수도 있다). 너무 바빠 결정하지 못했다. 결정되면 알려주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1월 중순 전 국내에서 대선 후보로서의 활동을 시작할 뜻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그는 우선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국가 주요 요인들을 만날 뜻을 밝혔다. 반 총장은 "귀국하면 대통령, 대법원장, 의장, 3당 원내대표들에게 인사를 가겠다"고 한 것으로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전했다. 이에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국민들에게 귀국 보고를 하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해, 반 총장이 "그런 기회가 있으면 영광"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위원장은 반 총장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국회의장과 3당 원내대표라고 한 것의 의미를 국회 연설을 바라는 것으로 해석했다"고 주장했다.반 총장은 이어 '충청의 맹주'인 김종필 전 총리를 예방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청 출신인 그가 향후 대권 행보를 시작하기 위해서 충청의 지지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반 총장은 지난 5월 김 전 총리의 신당동 자택을 예방해 30분간 배석자 없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를 마치고 반 총장은 "지난 10년간 제가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한 역할을 설명했고 김 총재가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열심히 마지막까지 임무 잘 마치고 들어와라'고 격려 말씀을 했다"고 밝혔다.반 총장은 지난 7월에는 김 전 총리에게 '지난 5월 한국 방문 때 감사했다. 내년 1월에 뵙겠다. 지금까지처럼 지도 편달 부탁드린다'는 취지의 친필 서한을 보냈다고 알려진다. 한편 반 총장은 내년 1월 귀국해 고향인 충북 음성에 방문, 충청 세몰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기타 정계 인사들과는 외곽지대에서 만찬·오찬 등의 형식을 빌려 접촉을 가질 것이란 분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