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9 20:55:09

새누리, 제2 나르샤 사태?

같은당 김영우의원 감금…초유의 사태같은당 김영우의원 감금…초유의 사태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새누리당이 27일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있는 같은 당 김영우 의원을 감금시키는 초유의 사태를 벌이고 있다. 당 지도부 방침을 깨고 국정감사를 진행하겠다는 김 의원을 당 지도부 인사들이 총출동해 완력으로 막고 있는 셈이다. 당 안팎에서는 집권여당의 이같은 초유의 사태를 놓고, 지난 총선 공천 과정에서 여권 지지자들까지 혀를 차게 만들었던 '옥새들고 나르샤 2탄'을 연상케하는 자중지란이라는 소리까지 들린다. 김영우 국방위원장은 이날 당 지도부 방침을 깨고 국정감사를 진행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전쟁이 나더라도 국방위원회는 진행돼야 한다"면서 "이게 제 소신이고 그게 의회민주주의의 기본"이라고 김재수 해임사태에 국감 보이콧으로 대응하는 당 지도부의 행태를 질타했다.김 위원장의 국감 진행 방침이 알려지자, 박명재 사무총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는 김 위원장을 강력 만류하며 제지에 나섰고, 특히 김 위원장과 가까운 김무성 전 대표와 강석호 최고위원까지 김 위원장 설득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김 위원장은 야당 국방위 간사들에게 오후 2시부터 합참본부에 대한 국감을 자신이 진행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그러자 '정세균 사퇴 관철 비대위' 위원장을 맡고있는 조원진 최고위원과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 김성태, 황영철, 경대수 의원 등 주요 당직자들이 국회 국방위원장실로 몰려가 김 위원장을 못나가게 막아섰다.새누리당 의원들은 기자들의 출입도 막은 채 김 위원장을 설득했으나, 김 위원장은 뜻을 굽히지 않았다.김 위원장과 친분이 두터운 김무성 전 대표까지 국방위원장실로 들어가 만류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김 위원장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김 위원장은 자신이 '감금' 된 처지라는 사실을 분명히했다. 김 위원장은 자신이 예고한 국방위 개회 시간인 오후 2시가 되자, 국방위원들에게 문자메시를 보내 "제가 지금 국방위원장실에 갇혀 있다. 안타깝다"며 자신이 감금 된 상황임을 강조했다.그는 "정세균 의장의 편파적인 의사진행은 분명하게 잘못된 처사였다. 의회민주주의를 경시한 행위였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감사를 거부할 수는 없다. 이 또한 의회민주주의에 반하는 처사"라고 당 지도부의 국감 보이콧 방침을 질타했다.한편 국방위원장실에 갇혀있는 김 위원장은 물론 그의 국감 출석을 저지하고 있는 새누리당 의원들도 모두 화장실도 가지 못한 채 대치중에 있다. 또 한때 국방위원장실에서 감금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국방위원장실로 확인 전화가 걸려오는 등 소동이 계속되고 있다. 사태가 길어지자 당 내부에서도 당혹감과 초조함이 새어나오고 있다. 한 당직자는 "누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 우리끼리 이런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것 자체가 창피한 일"이라며 "지금 온 국민들에게 우리 당의 치부를 생중계하고 있는 꼴이나 마찬가지"라고 한숨을 내셨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