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9 20:53:21

靑, ‘우병우 국감 출석없다’

야당 공세 정면 돌파 예고…논란 예상야당 공세 정면 돌파 예고…논란 예상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대 국회 국정감사의 최대 승부처 중 하나로 평가받는 21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감에서 우병우 민정수석의 증인 출석 여부가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청와대는 우 수석을 국감에 출석시키지 않고 야당의 공세를 정면 돌파할 것으로 전망돼 논란이 예상된다.청와대 관계자는 10일 우 수석의 운영위 국감 출석 여부와 관련해 "역대 민정수석이 국감 증인으로 간 전례가 없다"면서 "상황이 바뀐 것은 없다"고 말했다. 실제 역대 정권에서도 청와대 민정수석은 대체로 국회에 출석하지 않는 게 관행으로 받아 들여졌다.이에 따라 우 수석도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출석하지 않을 것이란 의미로 풀이된다. 실제로 민정수석이 국회에 출석한 사례는 김대중 정부의 신광옥 전 민정수석, 노무현정부의 문재인·전해철 전 민정수석 등 총 다섯 차례에 불과하다.지난 8월 간암으로 별세한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경우 지난해 1월 이른바 '정윤회 문건' 유출 사태와 관련한 여야의 요구에 따라 당시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이 출석을 지시하자 이를 거부하고 사의를 표명하면서 이른바 항명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무엇보다 청와대는 우 수석에게 제기된 의혹 중 사실로 밝혀진 것은 하나도 없고, 검찰 수사도 진행 중이기 때문에 국회 출석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야권의 정치 공세라는 입장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지난달 12일 여야 3당 대표 회동에서 우 수석 경질 요구에 대해 "특별수사팀에서 수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한 바 있다. 현직 민정수석의 국감 출석 여부는 사실상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만큼 우 수석의 국감 불출석을 예고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검찰도 우 수석 처가와 넥슨의 '강남 땅 거래'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상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우 수석 처가의 화성 땅 차명보유, 아들의 의경 보직 특혜 의혹 등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청와대는 이미 내부적으로는 해당 의혹들이 우 수석과 무관하다는 결론을 내린 상태다.이에 따라 청와대는 야당의 공세도 아랑곳 하지 않고 우 수석을 국감에 출석시키지 않은 채 검찰 수사 결과를 지켜본다는 기존의 입장을 유지하면서 논란을 정면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운영위원장인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입장을 바꾼 것도 청와대의 우 수석 불출석 기류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우 수석의 퇴진을 촉구했던 정 원내대표는 국회 파행 사태와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안 사태를 겪은 뒤에는 "우병우 국회 출석은 꿈도 꾸지 말라"며 야당에 협조할 수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야당으로서는 정 원내대표가 입장을 바꾸면서 우 수석이 불출석하더라도 동행명령서 발부나 검찰 고발 등의 후속 조치를 취하기 어렵게 됐다. 국감 증인의 불출석 사유가 정당한지를 판단할 수 있는 권한이 운영위원장인 정 원내대표에게 있기 때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