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9 20:54:32

이승철 “검찰 수사중 답변 불가” 일관

여야 기재위 신경전…“수사중 사안, 답변못해”여야 기재위 신경전…“수사중 사안, 답변못해”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국정감사에 출석한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답변 불가' 방침으로 일관하면서 여야간 신경전이 벌어졌다. 야당 의원들은 증인의 답변 태도가 무성의하다며 목소리를 높였고 여당 의원들은 출석요구서의 취지에 맞게 법인세 인상, 고용난 해소 등에 대해 질문을 한정해야 한다고 맞섰다. 이승철 부회장은 1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감에서 미르·K스포츠재단에 대한 질의를 하는 야당 의원들에게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 이 자리에서 답변하기 어렵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 이 같은 답변에 대해 박주현 국민의당 의원은 "오늘 그 답변을 몇 번 하나 보자"며 "재벌기업들이 거액을 내놓을 때는 거기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바라는 게 당연하다. 재벌에 유리한 정책인 법인세 인상을 철회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냐"고 주장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부회장의 답변 태도는 뒤에 어마어마한 권력기관이 버티고 있거나 본인이 권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국회의원의 질문에 전경련 부회장이 이런 식으로 답변하는 것이야 말로 부패한 권력의 상징(이라는 방증)"이라고 비판했다. 야당 의원들의 지적에 대해 엄용수 새누리당 의원은 "기획재정부의 조세정책과 관련해 국정감사를 해야 하는 날"이라며 "이 부회장을 증인으로 부른 이유는 고용난 해소 등을 위한 것이지 폭로전이나 하는 장소가 돼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기재위원장인 조경태 새누리당 의원도 "계속적인 재판 또는 조사중 사건에 관여할 목적으로 감사를 해서는 안 된다는 법 조항이 있다"며 거들었다. 여당이 미르·K스포츠재단에 대한 질문은 국감 취지에 걸맞지 않다는 비판을 이어가자 야당 의원들은 반발했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법인세 정상화를 막으면 전경련 회원사들이 2조원을 절세할 수 있게 되는데 (이를 막고자) 정부 권력에 740억원 규모의 기부를 한 것"이라며 "이 부회장이 막무가내로 답변을 못하겠다고 나오는 것은 국회를 모욕하는 처사"라고 강조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당 질의가 조세노동정책과 관련이 없다는 어이없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그러지 않다"며 "대한민국 경제정책이 권력과 결탁했다는 의혹이 있는데 숫자 몇 개보다 훨씬 중요한 본질적 문제"라고 힘줘 말했다. 박영선 의원도 "(정부가) 법인세를 깎아주고 이런 식으로 뒷돈을 받는 것은 배임 행위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야당 의원들이 질의를 하는 것"이라며 "왜 이런 질문을 하느냐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지적은 옳지 않다"고 항변했다.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