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9 19:39:28

문재인 “내가 北과 내통?”

“與, 선거만 다가오면 북풍·색깔론 매달려”“與, 선거만 다가오면 북풍·색깔론 매달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이른바 '송민순 회고록 폭로' 논란에 대해 '내통'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 "내통이라면 새누리당이 전문 아니냐"고 맞받았다.문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통이라, 대단한 모욕이다. 당대표란 분이 금도도 없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앞으로 비난하면서 등 뒤로 뒷거래, 북풍, 총풍"이라며 "선거만 다가오면 북풍과 색깔론에 매달릴 뿐 남북관계에 철학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새누리당을 원색 비난했다.앞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지난 15일 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송민순 회고록' 논란에 대해 "사실상 북한의 인권 탄압에 동조하며 북한과 내통한 것"이라고 발언, 문 전 대표 행위를 '이적행위'로 규정한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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