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9 23:16:14

北대표부 ‘대북제재 부당’ 주장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2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유엔주재 북한대표부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결의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공보문을 발표했다고 재일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24일 보도했다.조선신보에 따르면, 공보문은 "유엔 안보리가 적법성과 도덕성, 공정성을 상실한 대조선 '제재결의'들을 강압채택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조작된 '제재결의'들은 유엔헌장과 공인된 국제법들을 무시하고 미국의 강권에 따라 조작된 비법적 문서장들"이라고 주장했다.유엔주재 북한대표부의 공보문은 기존 북한 입장을 담은 것으로 유엔 사무국과 각국 대표부, 기자단에 배포됐다고 조선신보는 전했다. 공보문은 "핵시험과 평화적 위성발사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면 왜 지금까지 안보리는 다른 나라들의 핵시험과 위성발사에 대해서는 제재를 가하지 않았는가"고 반문하며서 "유엔 사무국은 '제재결의'들의 법률적 기초에 대해 해명해 달라는 우리의 요구에 아직까지 답변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러한 의문점들이 풀리기 전에는 유엔 성원국(회원국)들이 안보리의 '제재결의'들을 접수할 수도 이행할 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공보문은 또 회원국에 대해서도 "열강 위주의 유엔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혁할 데 대한 논의가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으나 아직까지 한발자국도 전진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면서 "안보리를 도용한 열강들의 강권행위를 묵인하고 맹목적으로 따라간다면 안보리가 더욱 더 대국들이 판을 치고 제왕처럼 행세하는 마당으로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북한이 이러한 공보문을 발표한 것은 유엔 안보리의 추가 제재 논의 국면을 흔들려는 속셈이다. 이는 대북 제재 국면이 장기화 될 경우, 회원국들이 동참하는 동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점과 대화 국면 조성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