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9 22:02:07

추미애‘영수회담’전격 제안

돌발결정에 ‘야권분열 조짐’…국민의당‘당황’돌발결정에 ‘야권분열 조짐’…국민의당‘당황’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박근혜 대통령과의 양자 영수회담을 전격적으로 제안하고 성사시키면서 다른 야당들이 일제히 반발하는 등 야권에 파열음이 나고 있다.추 대표는 이날 오전 6시30분께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이날 오후 박 대통령과 양자회동 형식의 긴급회담을 열자고 전격 제안했다. 그간 추 대표와 민주당은 박 대통령의 국정 2선 후퇴라는 선결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영수회담에도 응할 수 없다고 밝혀왔지만 이날 전격적으로 영수회담을 제안하면서 입장을 바꿨다.추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에서 "목숨을 걸고라도 청와대와 정부에 민심을 전달해야할 집권당(새누리당)이 목숨을 걸기는커녕, 자리에 연연하는 모습을 보면서 당·정·청이 제대로 안 굴러가는 상황에서 오직 민심을 전달할 막중한 역할이 제1당 대표에게 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제안배경을 설명했다.이에 청와대는 추 대표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박 대통령은 추 대표가 제안한 회담을 수용하기로 했다"며 "내일(15일) 열기로 하고 시간 등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이처럼 박 대통령과 추 대표의 양자 영수회담이 전격적으로 성사되자 타 야당은 일제히 반발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이어져온 야3당간 공조에도 균열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성난 100만 촛불시민의 요구를 잘 알고 있을 추 대표가 그런 (양자 영수회담) 제안을 한 것도, 또 그것을 덜컥 받은 청와대도 똑같다."며 "추 대표의 진의가 어디서 출발했는지, 과연 촛불 민심과 국민 염원을 알고 있는지 의아하다."고 추 대표를 비난했다.박 위원장은 그러면서 "잘못된 것이라 취소되길 바라고 국민 염원대로 질서 있는 박 대통령 퇴진을 위해서 야권 공조가 계속되기 바란다."고 영수회담 취소를 요구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도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은 국민이 박 대통령에게 최후통첩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때에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이 어떤 쓸모가 있는지 모르겠다. 국민들에게 혼란만 줄뿐"이라고 비판했다.심 대표는 "민주당은 오락가락 행보로 큰 실망을 안겼다. 하야를 하야로 부르지 못하며 국민의 마음을 어지럽혔다."며 "국민들은 민주당에게 수습권한을 위임하지 않았다. 국민들에게 야권 균열의 우려만 키우는 단독회담을 반대한다."고 영수회담 반대 입장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