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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아성이자 대한민국 보수의 수도 대구가 변하고 있다. 1만5000명이 '박근혜 하야'를 외쳤다. 19일 동성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대구 3차 주말 시국대회는 달라진 대구 민심을 나타내고 있다.행사에 모인 사람들의 다양한 면면이 달라지는 민심을 대변하고 있다. 지금껏 대학생과 젊은 층, 또는 진보단체 위주로 진행된 시국대회에 학교 시험을 걱정하던 중고등학생, 아이들의 손을 잡고 나온 30~40대 부부, 60대 이상도 모습을 보였다. 남녀노소의 구분이 무의미했다.60대 이상의 변화는 더욱 심상찮다. 지금까지 '대통령 박근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애증의 대상이었다. 행동은 잘못됐지만 미워 할 수만은 없는 사람이었던 것. 이제는 '애(愛)보다는 '증(憎)'의 감정이 더욱 커지고 있다.인근 2·28공원에 있다 행사에 참가했다는 최모(83) 할아버지는 "철썩같이 믿었던 평생지기에게 배신당한 기분."이라면서 "일방적인 짝 사랑만 한 바보가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실제로 이날 3차 시국대회에 모인 인원은 1만5000명으로 집계됐다.주최측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2·28학생운동 이후 지역에서 열린 최대 규모의 반정부 시위."라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집회 때보다 2배 이상 많은 사람이 모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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