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9 20:51:32

대구공항 이전…예천·영천·군위·칠곡 ‘물망’

민간·K-2 기지 통합 이전 약속…신속 추진 방침민간·K-2 기지 통합 이전 약속…신속 추진 방침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청와대는 12일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민간과 군(K-2 기지) 통합 이전을 약속한 것과 관련해 최대한 신속하게 대구공항 이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1~2개월 내 부지 선정 작업이 완료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청와대 관계자는 "대구공항 통합 이전은 처음 나온 이야기가 아니라 예전부터 어느 정도 검토 작업이 있었다"면서 "일부 지자체는 K-2 공군기지 유치를 희망했던 적도 있었던 만큼 최대한 신속하게 관련 작업을 끝낸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K-2 공군기지와 민간 공항이 활주로를 함께 쓰고 있는 현 대구공항 이전은 대구시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다. 당초 대구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밀양에 신공항이 들어설 경우 대구공항을 폐쇄하고 해당 부지를 개발해 그 비용으로 K2 기지 이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었다. 밀양신공항이 대구공항의 항공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다는 계산에서였다.그러나 정부가 영남권 신공항을 기존 김해공항의 확장으로 결정하면서 K2 기지 이전 계획도 꼬여버렸다. 그러자 대구는 K2 기지와 대구공항의 통합 이전을 요구해 왔다.이런 상황에서 박 대통령은 전날 "대구공항은 군과 민간공항을 통합 이전함으로써 군과 주민들의 기대를 충족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대구시에 힘을 실어줬다.청와대가 대구공항 이전에 최대한 속도를 내기로 한 것은 이 문제가 다시금 정치적 이해관계에 휘둘리는 일이 없도록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해신공항으로 결론 난 영남권 신공항처럼 장기간 표류할 경우 지역 갈등과 정치권 분열 등이 되풀이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내년 대선 국면에서 또다른 변수가 출몰할 가능성도 있다. 대구시가 K-2 공군기지 이전을 추진했을 때 공군이 후보지 검토 작업을 어느 정도 진행한 점도 도움이 되고 있다.박 대통령도 전날 "정부 내에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서 지자체 및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대구공항 이전이 조속히 될 수가 있도록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대구공항 이전에 속도전을 주문했다.경북도의 대구공항 후보지로는 K-2 기지 유치에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던 예천군, 보잉사 공장이 들어서면서 항공산업 발전이 기대되는 영천시 등이 거론되고 있다. 군위·칠곡·의성군 등도 후보지로 이름이 오르내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