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9 22:03:38

김수남 총장 ‘사퇴 메시지?’

朴대통령, 김현웅·최재경 사표 ‘고심’朴대통령, 김현웅·최재경 사표 ‘고심’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이 동시에 사의 표명을 한 가운데 사표 수리 여부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고심이 길어지는 모습이다.정치권에서 박 대통령의 거취 문제가 탄핵으로 좁혀들고 있는 가운데 검찰을 지휘하는 법무장관과 사정라인 컨트롤타워인 민정수석의 동반 사표를 놓고 정권 붕괴의 신호탄 내지는 내부 균열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박 대통령의 선택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그러나 박 대통령은 24일까지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김 장관은 박 대통령을 국정농단 사태의 공범이자 피의자로 본 검찰 중간수사 결과 발표 다음날인 지난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최 수석은 정확한 사의 표명 시기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정황상 22일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의 표명 2~3일이 지난 이날까지도 박 대통령은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박 대통령의 고심이 길어지면서 두 사람의 사의 표명 배경을 놓고도 갖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청와대는 "검찰 수사 결과와 관련한 도의적 책임"을 그 배경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박 대통령 측과 검찰 사이에 조성된 대치 국면에 부담을 느꼈기 때문이라거나 검찰의 대면조사 요구를 거부한 대통령에 대한 항명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하지만 청와대는 이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 밤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일부 언론의 내부 붕괴, 갈등 운운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의 사의 표명이 '도의적 책임'에 따른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정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항명설에 대해 "그것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사표 수리 여부가 조만간에 결정될 것이란 입장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내부붕괴 얘기가 자꾸 나와 빠른 결단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우리도 하고 있다"며 "오늘 안에 결정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청와대 안팎에서는 박 대통령이 사표를 반려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법무장관과 민정수석의 공백은 검찰 조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마지막 끈마저도 놓쳐버리게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특히 대통령을 법률적으로 보좌하는 민정수석의 경우 다음달 중순께부터 본격 수사에 들어가는 특검에 대비해야 할 시점에서 그 공백이 더욱 클 수 밖에 없다. 법무장관 역시 국회 인사청문회 등 최소 한 달은 소요되는 임명 절차와 후임자 인사가 거의 불가능한 현 상황을 감안할 때 박 대통령이 사표를 쉽게 수리할 수는 없을 것이란 관측이다.청와대 참모진도 사표가 반려돼야 한다는 분위기다. 한광옥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회의에서 참모들과 최 수석 거취를 비롯한 현안을 논의했으며 사표 반려를 박 대통령에게 건의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일각에서는 검찰이 박 대통령을 향해 연일 대면조사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 주목, 검찰을 압박하기 위해 박 대통령이 일부러 사표를 반려하지 않고 있다는 추측도 나온다. 법률 라인의 주요 포스트인 법무장관과 민정수석이 동반 사의표명을 한 상황에서 김수남 검찰총장에게도 책임을 지고 옷을 벗으란 메시지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