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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개헌파 의원들이 12일 한 자리에 모여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와 김세연 의원,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과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전략포럼'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우윤근 사무총장은 "의원 물갈이로는 한계가 왔다. 수저에 물이 썩어가고 있는데 물갈이는 안하고 물고기만 들어내고 있다"며 "여당은 정권 앞잡이 하기 바쁘고, 야당은 싸움하기 바쁘다. 오십보백보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은 "다음 30년은 (개헌을 위한) 과도기이고 우리 스스로 설정하고 우리는 완전한 거름 역할을 해야겠다"고 말했다.원혜영 더민주 의원은 "지난 19대 때보다는 여러가지로 여건이 좋은 것 같다"며 "차기 권력을 따놓은 당상으로 생각하는 패권세력이 여야에 뚜렷하게 형성되지 않았다. 어쩌면 청와대의 태도가 작년 말을 기점으로 좀 변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낙관했다.그는 그러면서 19대 국회에서 운영해 온 개헌추진 의원모임을 20대 국회에서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헌추진 의원모임은 이번주 중 20대 의원 전원에게 경과보고를 하는 등 모임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한편 김무성 전 대표는 이날 세미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개헌론과 관련, "우리 국회가 여야간 극한 대립으로 정책이나 법 제도 같은 것이 시의적절하게 처리되지 않고 있다"며 "결국 국민만 피해를 보기 때문에 여야간 극한 대립이 어디에서 오는지 여기에 (개헌 논의가) 강조 돼야한다"고 말했다.김 전 대표는 그러면서 "국민들이 개헌해야 한다는 데에 찬성하는 여론이 높은데 어떤 형태로 할 지에는 이견이 있어 그 충돌 때문에 개헌논의가 진전이 안되고 있다"며 "일단 여야의 극한 대립 정치의 구도를 깨는 이유로 개헌을 해야한다. 구체적 방법론은 국민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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