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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로 촉발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이번 주 발의될 예정인 가운데, '최순실 국정조사'가 본격 시작되면서 정국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일단 야3당은 주초까지 각 당의 탄핵소추안을 만든 뒤, 야3당의 공통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를 30일에 발의, 늦어도 내달 9일에는 이를 처리하는 게 목표다. 탄핵안 발의와 함께 이번 주부터 '최순실 국조특위'가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정치권 일정은 그야말로 숨가쁘게 진행될 전망이다.야3당은 당 지도부가 주말 촛불집회에 총출동해 박 대통령 퇴진 여론몰이에 가세했다면, 이번 주부터는 국회 일정에 집중하면서 탄핵안 추진과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규명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박 대통령을 계속 압박하겠다는 전략이다.국조특위는 먼저 3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법무부, 대검찰청,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기관보고를 받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박 대통령의 뇌물죄 혐의 입증 문제와 대리처방 의혹 등이 집중 거론될 것으로 예상된다.다음 달 5일에는 대통령 비서실과 대통령 경호실, 국가안보실, 기획재정부와 교육부 등을 상대로 2차 기관보고를 받는다. 국정 전반에 걸쳐 이뤄진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정유라의 이대 입시 특혜 의혹 등이 질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국조특위는 기관보고를 통해 취합한 자료를 토대로 내달 6, 7, 14, 15일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청문회를 실시한다. 1차 청문회에는 증인으로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더불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 8대 그룹 총수가 출석할 예정이다. 2차 청문회에선 비선 최순실씨와 정유라, 장시호, 최순득 씨 등 최씨 일가와 함께 '문고리 3인방'인 이재만·안봉근·정호성 전 비서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박 대통령 측근 인사들이 대거 출석한다.한편 야3당은 국정조사 이외에도 '최순실 특검' 후보자 추천을 29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내달 2일까지 두 명의 후보자 중에서 한 명을 특검으로 임명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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