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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1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야권과 상의도 하지 않고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를 만나, 박근혜 대통령 퇴진 협상을 시도한 데 대해 격노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어제 야3당 대표회담에서 일체 탄핵에 목표를 두고 '대화를 하지 말자'고 합의했던 추 대표는, 우리 당에 아무런 상의도 없었다."며 "마치 대통령과의 단독 회담을 요구했던 것처럼 김 전 대표와 회동했다."고 추 대표의 돌출행동을 질타했다.그는 이어 "탄핵안을 발의하자고 그렇게 주장하던 추 대표가, 이제 내년 1월 대통령이 퇴진하라는 다른 요구를 했다."며 "도대체 왜 민주당과 추 대표가 이렇게 나가는지,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고 개탄했다.그는 "국민들은 촛불 민심을 받들라고 우리 야당에게, 국회에게 요구하고 있다."며 "그런데 앞에서는 공조해서 탄핵하자고 하고, 또 함께 (대통령과 비박계를)만나자고 하면 탄핵과 해체의 대상인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못 만난다고 하면서, 왜 자기는 혼자 저러고 다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힐난했다.그는 "우리는 인내하고 촛불의 민심대로 탄핵을 위해 나가겠다."면서도 "그러나 생각은 있다는 말씀으로 입장을 밝힌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이용호 원내대변인도 "야3당 합의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추 대표가 다른 당과 어떤 상의도 없이 불쑥 (대통령의) 1월 말 사퇴를 주장했다."며 "필요할 때만 야3당 공조고 때로는 돌출적인 행동을 하는 데 대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고 반발했다.이 대변인은 "추 대표의 이런 오락가락 돌출 행보 때문에 국민의 촛불 민심이 어찌될지 걱정."이라고 일갈했다.추 대표는 이날 오전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와 전격 회동을 갖고, 박 대통령의 퇴진 시점에 대해 논의했으나 합의를 보지 못했다. 추 대표는 앞서 지난 14일에도 박 대통령과 돌연 단독 영수회담을 추진했다가, 다른 야당은 물론 당내 반발로 철회한 바 있다.추 대표는 야권이 '탄핵 대오'에 돌입한 뒤로는 김 전 대표가 대선불출마를 선언하고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음에도 줄곧 '박근혜 정권의 부역자'로 비난하며 '부역자와는 대화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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