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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 이후 흔들리던 비박계가 4일 다시 '강경' 모드로 선회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통령과의 회동설을 단칼에 거부하는가 하면 이제 탄핵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주장도 나왔다. 비박계 모임 비상시국위원회 간사 황영철 의원은 이날 오전 뉴시스와 통화에서 "아직 청와대에서 연락 온 것은 없다. 주말 사이에는 없을 것으로 본다"며 "오늘 비상시국위 회의가 있는데, 아직 청와대에서 공식적인 제안이 없는 상태에서 얘기하기는 좀 그렇지만, (회동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청와대에서 연락이 오더라도 면담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청한 시한도 얼마 안 남았고 우리의 뜻도 충분히 잘 전달돼 있는 것으로 안다"고 강조했다. 김무성 전 대표의 최측근인 강석호 의원도 "지금 박 대통령을 만나 뭐하겠나"라며 회동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강 의원은 "가장 중요한 것은 대통령이 본인 입으로 그만둔다고 했고, 새누리당이 당론으로 정했으니 그리 하겠다고 얘기하는 것"이라며 "만날 이유도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괜히 만나면 변명만 늘어놓을 거고, 국민들도 이상한 눈으로 볼 수 있다"며 "당론으로 채택한 4월말 퇴진을 받아들이고, 거국내각 총리에게 권한을 모두 위임한다고 하며 2선 후퇴를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특히 "7일 전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 탄핵에 동참할 것"이라고 박 대통령을 압박했다. 한 비박계 핵심 중진은 "지금 탄핵은 거의 '상수'가 된 것 같다"며 "여야 합의까지 가야 하는데, 그게 안 되면 탄핵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탄핵만이 답인 것 같다"며 "당초 우리는 여당 의원으로서 대통령 명예를 지키면서 국민의 뜻을 받들려고 최대한 노력했지만, 이젠 탄핵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결국 7일까지 박 대통령이 어떤 답을 내놓느냐 여부가 이같은 강경분위기의 강화냐 완화냐를 가를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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