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9 19:40:30

北 “사드 제압 물리적 대응”위협 현실화‘촉각’

국제사회 대북제재 전환용…무력시위 가능성국제사회 대북제재 전환용…무력시위 가능성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정부가 13일 오후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부지를 최종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물리적 대응'을 언급했던 북한의 움직임을 두고 관계 당국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1일 인민군 총참모부 포병국 '중대경고'를 통해 "사드 체계가 남조선에 틀고 앉을 위치와 장소가 확정되는 그 시각부터 그를 철저히 제압하기 위한 우리의 물리적 대응조치가 실행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북한은 그러면서 "우리 군대는 적들의 모든 침략전쟁수단들은 물론 대(對)조선 공격기지 및 병참보급기지들까지 정밀조준타격권 안에 잡아넣은 지 오래"라며 "명령만 내리면 무차별적 보복타격을 가해 불바다, 잿더미로 만들어 놓으려는 것이 우리 군대의 의지라는 것을 다시금 상기시킨다"고 위협했다. 정부는 사드 배치 부지 결정은 북한의 이러한 위협이 현실화할 가능성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북 성주는 휴전선으로부터 직선거리가 270㎞가량으로, 사거리가 200㎞가량인 북한의 신형 방사포의 사정권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스커드 미사일의 경우 사거리가 300㎞~700㎞가량으로 성주가 사정권에 들어온다. 따라서 지역 주민들 입장에서는 북한의 위협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사드 배치로 인한 해당 지역의 안보 문제도 추가적인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북한이 이번 사드 배치 결정을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국면을 전환하기 위핸 지렛대로 사용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즉각적인 행동을 취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북한이 물리적 대응 위협을 실제 행동으로 옮길 경우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한 중국과 러시아의 반발로 와해됐던 국제공조 틀이 다시 견고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국제사회의 외교안보 지형은 북한에 불리해질 수밖에 없다. 북한이 포병국 중대경고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한결같은 반대와 배격에도 끝끝내 사드를 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비난한 점, "우리 혁명무력은 동북아와 세계의 평화 안전 수호의 전초선에서 위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한 점 등에서도 이번 사드 배치 결정을 한·미·일 대 북·중·러의 신냉전 구도로 끌고 가려는 의도가 읽힌다. 다만 북한은 한국에 대한 실질적인 위협 대신 자신들의 타격 능력이 충분하다는 점을 과시하기 위한 무력시위를 이어갈 거라는 전망이다. 예컨대 보유하고 있는 중거리 탄도미사일의 고도를 낮춰 사거리를 짧게 한 다음 동해 상에서 시험 발사를 진행하고, 사드가 자신들의 공격을 막을 수 없다고 주장할 거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