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20 00:21:30

‘이재명 호남서도 돌풍’

한국리서치 여론조사, 문재인 제쳐한국리서치 여론조사, 문재인 제쳐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1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에 지지율 급상승을 보이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야권의 심장부인 호남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2일 광주 지역 정가와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탄핵안 가결로 대선의 조기 가능성이 예견되고 있는 가운데 이 시장이 지지율 상승이 무섭다.이 시장은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호남에서 1위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처음으로 앞서거나 오차 범위내에서 맹추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은 물론, 야권의 텃밭인 호남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12일 한국일보가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 10일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유선 176명, 무선 824명)을 대상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전 대표가 19.7%, 이 시장은 14.9%,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14.1%,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5.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내일이 대통령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습니까."라는 질문인데, 주목할 만한 대목은 이 시장이 야권의 지역 기반인 광주·전라에서 17.0%로 16.8%의 문 전 대표를 제쳤다.지난 6~8일 전국 성인 1012명으로 대상으로 실시 한 한국갤럽의 정례 여론조사 결과(응답률은 2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이 시장은 호남에서 문 전 대표를 맹추격하고 있다. 조사 결과 문 전 대표와 반 총장은 각각 20%의 지지율을 차지했고 이 시장은 18%, 안 전 대표는 8% 지지를 얻었다.광주·전라 지역에서는 이 시장은 21%로 22%인 문 전 대표를 맹추격하고 있다. 안 전 대표는 16%로 3위다.리얼미터가 지난 5~9일 성인 2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2.0%포인트) 결과에서도 문 전 대표 23.1%, 반 총장 18.8%, 이 시장 16.2%를 얻었다.호남 지역에서는 이 시장은 21.3%의 지지율을 기록해 문 전 대표(21.5%)와 초박빙의 경합세를 보였다.이 시장의 돌풍이 눈에 띈다.지역 정가에서는 이 시장의 지지율 상승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 정치권의 대안 주자로 지속적인 상승 레이스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있는가 하면, 탄핵 정국 속의 일시적 현상으로 '찻잔 속 태풍'에 그칠 것이라는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전남대 조정관 교수는 "호남에서 `반문 정서'가 있는 문 전 대표와 국민의당 프레임에 갇혀 있는 안 전 대표에 대한 기대감이, 탄핵 정국에서 이 시장으로 옮겨가면서 지지율이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지만, 이 시장에 대한 검증 절차가 진행되고 탄핵 정국이 정점을 찍고 나면 2∼3주나 한달 내, 지지율이 빠지고 문 전 대표나 반 총장쪽으로 지지가 다시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광주대 천성권 교수는 "탄핵 정국에서 이 시장의 거침없는 행동과 발언은 시민들에게 사이다 같은 역할을 해 지지율 상승의 원인으로 보인다. 1위인 문 전 대표는 탄핵 정국 초반 말을 아끼면서 호남 민심을 거슬렀고 그 반사 효과를 이 시장이 본 것 같다."면서 "이미지나 인지도가 올라간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 본격 대선전에서는 지지율에서 조정 국면이 있지 않겠느냐. 민주당 입장에서는 대선 정국에서 시너지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반면, 이 시장의 지지율이 푹 가라앉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전남대 오승용 연구교수는 "이 시장의 지지율 급등은 일시적인 현상보다는 정책적인 면에서 우클릭하는 문 전 대표의 틈을 파고든 것이 적중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호남이 상징하는 서민 중심의 정책, 호남 민심을 얻기 위한 노력과 함께, 트럼프식 타깃 마케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같다. 조정 국면이 있겠지만, 지지율이 쉽게 꺼지지 않을 것이다."고 내다봤다.한편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